한명숙부터 윤미향까지, 기레기들은 한번도 "근데, 아니면 어떡하지?"가 없이 무한질주를 해 왔습니다. 아니면 x된다는 공포가 없기 때문입니다.반면에 적폐세력에 대해서는 극도로 몸을 사립니다. 맞아도 x된다는 공포가 있기 때문입니다.민주진영을 건드렸다가 x되는 기레기들이 나와 봐야 됩니다.그래야 최소한 "아니면 어떡하지?"하는 성찰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