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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 땀땡

안녕하세요?

쥬얼리마사지 실장입니다.

타이 마사지샵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궁금하실만한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타이마사지샵은 알바로 몇 달 일한다고 돌아가는 시스템 전체를 알 수가 없습니다.

타이마사지에 대해서 잘못된 선입관이나 편견을 없애고 타이마사지의 순기능과 역기능도 알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마사지 자체에 대한 지식과 활용법도 알려드리고 손님 들간의 천태만사도 재밋게 풀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릴 주제는 소위 땀땡과 성매매가 타이마사지샵에 정말 있는가?

있다면 얼마나 있고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땀땡으로 불리는 유사성행위를 몰래 하는 묵인샵들이 많죠.

카운터나 사장이 손님에게 우리샵은 유사성행위를 한다고 말하지도 않고 유사성행위 바용을 카운터에서 받지도 않습니다.

손님이 물어본다면 보통 없다고 할겁니다.

전화로 물어보거나 카운터에서 물어봐서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처음오는 손님이라면 계산하고 방에 들어갈때까지 이샵이 초건샵인지 묵인삽인지 모르다가 마사지를 받으면서 알게됩니다.

이건 태국인 관리사가 방안에서 손님과 비공식적으로 거래를 하는 겁니다.

손님이 먼저 해달라고 해서 관리사가 응할 수도 있고, 관리사가 슬쩍 터치해가면서 손님한테 서비스 받겠냐고 물어봐서 성사되기도 하죠.

일부 고객들은 마사지 받기전에 그냥 앞에 3만정도의 팁을 놓는거죠. 그럼 땀땡을 할 의향이 있는 관리사는 슬쩍 서비스 들어가는거죠.

그리고 그 서비스 추가비용은 관리사가 100% 챙깁니다.


그렇다면 사장은 아무 이익도 없는데 왜 이런걸 하냐고 생각하시겠죠? 그 이유는 그런 서비스를 원해서 찾아오는 소님이 늘어날수록 사장도 매출이 늘어나서 그렇습니다. 손님이 늘어나는 만큼 수입도 늘어나니까 하는거죠.

관리사는 짭짤한 부수입을 두둑히 챙길 수 있으니까 하고요.

손님은 원하는 서비스를 다른 곳보다 저렵하게 받을 수 있어서 찾는겁니다.


땀은 땅땡의 준말로 유사성행위이고 빰은 성관계를 뜻합니다.

오직 방안에서 관리사가 어디까지 거래할 생각이 있는가에 달렸다고 보면 됩니다.


타이마사지 | 쥬얼리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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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태국 관리사가 땀땡을 하는 이유는 돈때문입니다.

하루에 4-5개 하는 초건의 베테랑 관리사라면 250~300만원 정도벌고 손님이 정말 많은 초건샵의 관리사는 팁 포함해서 400만원 가까이도 법니다.


쥬얼리마사지에는 태국인들이 직접 출장가는 출장홈타이 업소들 또한 제휴업소로 등록되어 있어 출장홈타이도 서비스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매니저 프로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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